지난 2024년 4·10 국회의원 선거와 2022년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었으며, 이를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가 속출했다.
2025년 6·3 대통령 선거 또한 부정선거로, 김문수 후보가 패배했음이 국내외에서, 특히 국제선거감시단에 의해 주장되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정은 민경욱 전 의원이 5년 전부터 증거물을 제시하며 대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으나, 아직 효과가 없다.
황교안 전 총리는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를 조직하여 시위와 성토를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 언론의 침묵과 국민의 냉담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 3·15 부정선거는 4·19 혁명을 촉발할 정도로 국민적 저항이 대단했음에도, 현재는 이 엄청난 불의를 보고도 국민이 냉담하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언론의 침묵이다.
우리는 경험했다.
언론의 영향력이 얼마나 절대적이였나를 5.16 혁명때 이를 경험했다.
혁명군은 가장 먼저 방송국을 장악하여 기존의 방송을 전면 중지시키고 국가재건최고회의 명의의 대국민 방송을 내보냈다. 거기서 그들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혁명공약을 낭독했다.
다른 일체의 반대 목소리는 차단되었다.
그래서 국민은 군사 혁명의 기정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현재 언론은 어떤가?
조선.중앙.동아 종이신문은 물론이고 KBS.MBC.SBS.MBN.YTN.TBC. 연합뉴스 할 것 없이 모두가 언론노총의 지배를 받고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인정하지 않으며 부정선거 주창자들을 오히려 반국가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는 인상을 준다.
여기에 조갑제. 정규재 등 언론인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완강히 부정선거 주장을 거짓말이라 매도하고 있다. 또한 정치인 하태경. 이준석은 결사적으로 부정선거를 부인했으며,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을 위시한 과거 범 야권 정치인들도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부인 내지 함구하고 있다.
◆사기 집단과 저항의 불씨
이러한 언론과 정치인들은 사실상 진실을 왜곡하는 자들이다. 국민은 이들의 언행과 태도에 휩싸여 불의에 저항할 의지를 상실했다. 대한민국은 사기꾼들로 인해 국가 전체가 불공정한 집단으로 전락했다. 국제사회는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의 몰락처럼 대한민국의 위기를 주시한다.
다행히 <스카이데일리>가 불의를 불의라 규정하고, 부정을 부정이라 선언하며, 사기꾼과 불공정한 집단으로 전락한 선거관리위원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민주당, 조국혁신당, 민노총, 일부 국민의힘 세력을 성토했다. 또한 트럼프 정부와 국제선거감시단이 지목한 중국인 해커(90여 명)의 부정선거 범행을 기사화했다.
공병호, 성창경, 손상대, 고성덕, 이봉균, 그라운드C, 엠킴, 방구석외신, 신인균, 이영돈, 전한길 등 유튜버들의 헌신적인 애국 방송 덕분에 대한민국의 명맥이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한다.사기꾼은 청산되어야 하고 우리 나라의 사기집단들이 궤멸되어야 대한민국이 통채로 사기 집단이 되는 비운을 막을 수 있다.
끝으로, 세계 6위의 경제·군사 대국이 불공정으로 치부되어 하루아침에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것을 애국 국민이 어찌 좌시하겠는가?
지난 1일 새롭게 다시 도약한 <더프리덤타임즈>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살리고 국가와 국민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갈망하며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