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영상칼럼 [진실논객]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야구
축구
스포츠 일반
자유게시판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기획·연재
정치
사회
경제
코로나19
국제·문화
건강·과학
기자수첩
북한 동포
스포츠
자유게시판
더프리덤타임즈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오피니언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구름이 걷히니 태산 준령같은 거대한 보수 우익의 모습이 드러나도다
지난 8월 16일 광화문 집회에 1천300만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이 운집했다. 그리고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전한길 씨가 주최한 애국 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대한민국 보수 우익의 산맥이 모습을 드러내니 도저히 그 전체의 면모를 한눈에는 볼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존재였다. 그랜드 캐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18 13:00
칼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대한민국 보수 정치의 총체적 위기인가(가제: 윤 전 대통령과 정치적 변곡점)
윤석열 전(前)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시 구속되었다. 이는 한국 민주주의와 정치 지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 보수 정치의 아이콘에서 마주한 전례 없는 위기 한때 보수정치의 아이콘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정치적 지지 기반이 급격히 약화되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대검찰청 검
국중길 칼럼리스트
2025.08.15 11:1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광복 80주년, 대한민국은 왜 '오랑캐 땅'이 되었는가…체제 전복 세력의 난동(가제: 이번 광복절에 나라를 되찾으려나)
국가의 존립 목적은 자국의 체제 유지이다. 그리고 전쟁의 목적 또한 체제 유지에 있다. 국제 사회에서 각국은 저마다의 체제를 갖추고 국정을 운영한다. 이러한 각국의 체제를 존중하면서 서로 협력하거나 대립하며 국제 사회가 굴러간다. 각국은 외국으로부터의 체제 위협을 방어함과 동시에 내부로부터의 체제 전복 도전을 방지하기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14 21:58
칼럼
[나지훈의...갑자기!] 변함없는 北 '영구 적대'에 왜? 좌파 정부는 구애 못 해 안달인가
14일 북한 김여정(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위협 세력"으로 규정한 담화는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북한은 '항시적인 안전 위협을 가하는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선명해야 하며, 국법에 영구 고착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변함없는 북한의
나지훈
2025.08.14 16:20
칼럼
[나지훈의...갑자기!] 묻고 싶다! 공권력의 잣대는 과연 누구를 향하는가… '우방'을 공격하는 불온 세력에 침묵, '적'에게 맞선 '애국심'엔 칼날
공정과 자유라는 시대적 가
나지훈
2025.08.09 22:50
칼럼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취임, 'K-방역' 허상 뒤 백신 피해 대참사
◆ 이재명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취임 논란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보건복지부 장관에 문재인 정권 시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코로나 백신 정책을 총괄 지휘 감독했던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청장이 취임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은 백신 부작용 사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그녀의 장관
정중규 주필
2025.08.09 14:3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대한민국 '애국심',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졌으나 하늘 닿은 민족정신 재확인(가제: 한국민의 애국심은 하늘에 닿아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은 필자와 같은 기수(64기)의 공군학사장교였다.1972년 대학 졸업 후 3월 공군에 입대하여 사관후보생 교육을 수료하고 그해 8월 1일 자로 공군 소위로 임관한 동기였다. 그때 전국 각 대학을 졸업한 360여 명의 후보생이 대전 유성 기술교육단에 입소하여 5개월간 초급 장교로서의 기초 교육을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09 13:2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흙 속에 이 바람 속에 달라진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길(가제: 흙 속에 이 바람 속에)
최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찍 잠 못 들고, 더구나 한국 정치가 너무 어이없이 돌아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밤중에 깨어나 유튜브(YouTube)를 검색하여 보수 우익 논객들의 이야기들을 보다가 다시 잠들기를 반복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지금은 태풍 '꼬마이'가 소멸하면서 남긴 수증기의 영향으로 전국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04 19:59
칼럼
[이상훈 기자의 마부위침(磨斧爲針)] 청년들아, 똥팔육의 폭정에 맞설 각오가 있느냐(가제: 청년들에게 고함)
◆ 가난했던 시절, 그리고 저항의 시작스스로를 청년이라 칭하는 아해들아 너희는 무엇을 걸었느냐? 너희는 무엇을 잃었느냐?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희 탓이 아니라 생각하느냐? 그럼 누구의 탓이라 생각하느냐? 필자와 같은 50대? 60대? 소위 말하는 똥팔육 기득권 세대 탓이라 생각하느냐? 내 나이 50이다. 지금껏 살면
이상훈
2025.08.02 23:3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반국가세력에 관한 소고(小考)
◆ 삼족 멸족과 반국가세력의 역사반국가세력이란 옛날에는 국가를 전복하려는 역도(逆徒)로서 역적의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역적은 삼족을 멸해왔다. 삼족은 보통 역모자 본인의 형제자매, 부모의 형제자매, 자식의 형제자매를 말하나 광범위하게 역모자 친족 전부를 지칭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역모죄나 반역죄를 저지른 경우, 죄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8.01 16:54
칼럼
[나지훈의...갑자기!]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 안보 위협 키우는 무모한 정책
이재명 정부의 통일부가 31일 민간의 대북 접촉을 제한하던 ‘북한주민 접촉신고 처리 지침’을 폐지하며 전면 허용 방침을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를 “국민의 자유로운 접촉이 상호 이해와 공존으로 이어진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하이브리드 도발이 상시화된 현실에서 이
나지훈
2025.07.31 14:4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한 여름 밤 꿈자리가 어찌 이리 어수선한지
날씨가 몹시도 덥다. 밤중에도 찌는 듯이 더워 잠을 못 이루고 몸을 뒤척이다 비몽사몽간에 온갖 상념이 스쳐 지나간다.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7.28 19:49
칼럼
이재명 정부 리스크
국중길 칼럼리스트
2025.07.25 22:44
칼럼
[남태욱의 정세통(政勢通)] 안중근 장군의 호국정신으로 영혼의 승리를 (가제: 안중근 장군 정신을 추종하자!)
필자의 나이 이제 76세이다.돌이켜 보면 지난 세월이 전쟁의 연속이었고, 아직도 전쟁 중임을 부인할 수 없다. 산전도 겪고 수전도 겪고, 지금도 산전 수전 공중전을 한꺼번에 겪는 중이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으나, 아직도 정신은 잃지 않고 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톨 위고가 말했다.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다.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7.24 20:27
칼럼
[남태욱의 정세통(政勢通)] 마법의 성에 갇힌 어린 아이들
◆ 노무현 자살과 세월호의 미궁혈기왕성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 봉하마을 절벽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 재임 중이었다. 대통령이었던 자가 왜 투신 자살을 했는지 납득되지 않아 자살을 위장한 타살이라는 괴담이 인터넷을 강타한다. 타살의 범인이 노무현의 비
남태욱 칼럼리스트
2025.07.22 11:00
칼럼
[Dr.오_이 시대 이야기] 악행에 대하여
◆ 악행의 그림자와 대가악행은 아무리 먼 곳에서, 아무리 오래전에 저질렀어도 사라지지 않고 무거운 추가 되어 평생 따라다닌다. 악행을 저지를수록 추가 늘어나 어디를 가도 요란하게 소리가 나므로 감출 수 없다. 남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 악행이지만, 피해자는 사람들로부터 동정과 위로를 받아 해악이 점차 줄어든다. 그러나
오순영
2025.07.21 21:57
칼럼
이재명과 부정선거 논란...'정치적 미래의 갈림길'(가제: 예견되는 이재명의 미래)
◆ 어린이 선거의 공정성과 열정큰 딸의 둘째 딸은 초등 5학년이다. 며칠 전, 23명이 후보로 나선 전교 어린이 부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아이는 한 달 전부터 부회장 선거를 준비하며 꼼꼼히 작전 계획을 세운 게 분명했다. 선거관리 요원을 맡을 4명의 친구를 미리 물색해 자기 방에 선거 사무실을 차리는가 싶더니,
정성홍 외부 칼럼리스트
2025.07.19 13:21
칼럼
304·159·14·179 우주와 함께 2598 우주도 잊지 말아달라
◆ 이재명 대통령의 사죄와 그 한계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7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월호, 이태원, 오송, 무안 등 4대 사회적 참사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점에서,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
정중규 주필
2025.07.17 16:20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