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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근의 시대진언] '140만 광주광역시의 몰락'...자본주의를 거부한 도시의 필연적 결과 (부제: 자본주의 거부가 부른 광주광역시 쇠퇴)
140만 인구의 광주광역시는 지금 심각한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광주 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이미 40~45%에 이르렀고, 더 이상 정상적인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가까워졌다. 주말이면 광주의 젊은이들은 타 도시로 이동한다. 신혼부부들조차 광주를 떠나 대전과 인근 도시에서 여가와 소비를 해결한다. 도시는
장충근
2025.12.10 16:08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독일의 몰락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제: 제조업 강국 독일이 무너지는데, 한국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독일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한때 유럽 제조업의 심장이라 불리던 독일에서 폭스바겐, 바스프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공장을 폐쇄하고 해외 이전을 결정하고 있다. 제조업 기반이 무너지는 현장은 독일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의 단면이다. 전기요금은 10배 가까이 치솟았고 노동시장에서는 주 4일 근무와 고임금 요구가 동
장충근
2025.12.08 16:0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함께 가면 150세도 가능하다 (부제: 오래 가려면 함께 가자)
필자는 150세까지 장수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의료 기술의 발전과 의약의 혁신은 인간의 수명을 꾸준히 늘려 왔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더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 그러나 혼자 오래 사는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함께 동행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건강해야 오래 사는 보람이 있다. 금일
장충근
2025.12.07 22:46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배풀 능력이 없으면 원로 자격이 없다 (부제: 식사 한 번 못 대접하면서 원로 행세 말라)
■ 존경하는 국가원로회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오늘 이 지면을 통해 ‘원로의 자격’이라는 주제를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원로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해서, 또는 재산이 많다고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다. 수신제가(修身齊家)를 갖춘 사람, 주변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존경을 받는 사람, 그리고 말과 행동에서 품위와 책임을 지킬
장충근
2025.12.06 01:4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이제는 당당할 때이다..."침묵과 배신을 넘어, 진영의 명확한 선택을 요구한다 "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우는 애국 시민들이 있는 반면,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노골적으로 배신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친중·종북 성향의 이재명 정권을 추종하는 세력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국민의힘을 ‘내란 추종 세력’이라 매도하는 것이 그들의 본능일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친미·반중, 자유민
장충근
2025.12.05 17:3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여론조사를 믿나요?
필자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단호히 끊는다.예전에는 혹시나 내 의견이 반영될까 싶어 전화를 받았지만, 나이가 70세가 넘었다고 하면 “해당 연령대 응답이 이미 마감됐다”고 한다. 그렇다면 1천만 명이 넘는 60세 이상 국민들의 의견은 과연 제대로 반영되고 있을까? 최근의 현실을 보자. 휘발유 가격은 폭등하고
장충근
2025.12.04 20:59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나이가 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결단 없는 리더는 조직을 망친다” (부제: 지혜로운 사람은 결단한다)
나이가 들면 단순히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판단하고 결단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지혜의 출발은 경청이다. 상대의 말을 깊이 듣고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경청과 이해만으로 세상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생각이 다르면 설득을 해야 한다. 하지만 끝까지 변하지 않는 사람, 조직의 흐름을
장충근
2025.12.03 13:45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국민의힘, 단일대오 없이는 승리 없다 (부제: 단일대오를 유지하라)
모든 조직은 하나의 목표,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생각이 어지럽고 행동이 서로 다르면 대오가 흐트러지고, 대오가 무너지면 어떤 군대도 승리할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은 그 대오가 무너질 기로에 서 있다. 대오를 바로 세우려
장충근
2025.12.02 00:1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잘난 척하는 사람 vs 행동으로 존경받는 사람 (부제: 잘난 사람? 존경받는 사람?)
가수가 노래를 잘하면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앵콜”을 외친다.실력과 매력이 있으니 초청도 늘고 출연료도 올라간다. 그러나 실력은 부족한데 스스로 대단한 가수인 양 출연료를 높게 요구하거나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는 사람은 결국 무대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능력이 없는데 대접만 바라는 태도는 기회를 잃게 한다. 필자는 약속
장충근
2025.12.01 15:5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자유우파가 떠난 조선일보, 그리고 침몰하는 보수 언론 (부제: 읽지 않는 신문, 보지 않는 TV)
요즘 신문을 읽지 않는 국민이 늘고 있다.TV 역시 보지 않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읽을 만한 기사가 없고, 볼 만한 방송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이 외면하면 광고가 줄고, 광고가 줄면 매체는 위기를 맞는다. 당연한 인과관계다. 한때 자유우파의 필수 구독지였던 조선일보의 독자 급감도 같은 맥락이다. 자
장충근
2025.11.30 18:5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순교자의 미소, 그리고 오늘의 행복 (부제: 나는 행복한가)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자들은 죽음을 앞두고도 평온함을 잃지 않았다는 기록이 적지 않다.어떤 이는 찬송가를 부르며 스스로를 해하려는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고, 또 어떤 이는 담담히 믿음을 지키는 데서 오는 평안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본디 연약한 존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절대적 공포 앞에서 흔들
장충근
2025.11.29 14:04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군인의 명령 불복종
군대에서 명령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전장에서 상관의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군기는 붕괴하고 국가의 안전은 흔들린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내란인지 아닌지는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다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해야 한다.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정치적 해석만으로 내란을 단정하고 책임을 묻
장충근
2025.11.29 00:4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태종 이방원의 리더십...'국민의힘이 지금 당장 배워야 할 단호함'
조선 500년 역사 속에서 가장 압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은 단연 태종 이방원이다.그의 결단력, 그리고 때로는 피비린내 나는 단호함이 있었기에 세종대왕의 전성기가 가능했다. 역사는 말한다. 지도자가 결단을 멈추는 순간, 국가는 추락한다.
장충근
2025.11.27 23:2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바꾼 전쟁의 미래..."정보 우위 없는 국가에 내일은 없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기존의 전쟁 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열세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대등하게 전투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미국의 정보 지원과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위성통신망 ‘스타링크’가 존재한다는 점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력·장비·병력 모든 면에서 불리한 국가가 선진 정보기술과
장충근
2025.11.27 23:23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충신과 배신자, 역사가 증명한 그 끝은 언제나 같다
역사서를 펼쳐보면 시대를 막론하고 ‘충신’과 ‘배신자’의 이야기가 반복된다.충신은 주군에게 듣기 좋은 말만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로는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라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옳은 길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반면 간신은 겉으로는 공손하고 충심을 다하는 듯 보이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을
장충근
2025.11.27 23:22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투쟁할 자신이 없으면 사퇴하라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정권과 정면으로 맞서 싸울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최근 이재명 정권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내란행위라고 규정하며 국민의힘에게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장동혁 당대표가 이 주장에 동조하여 “비상계엄이 내란행위였다”고 인정한다면, 이는 곧 국민
장충근
2025.11.26 23:31
칼럼
[장충근의 시대진언] 경제 폭망은 피를 부른다
한때 중동의 신흥 강자로 불렸던 튀르키예가 지금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리고 있다.리라화 가치는 끝없이 추락했고, 인플레이션은 통제 불능 상태로 폭등하고 있다. 능력 있는 의사, 프로그래머, 청년 전문가들은 미래를 찾아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한 나라를 일으켰다 평가받던 에르도안은 어느새 3권을 장악한 독재자로 변모했다.
장충근
2025.11.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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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근의 시대진언] 천재 해커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
해커는 컴퓨터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이 중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은 화이트 해커이며, 범죄와 파괴를 목적으로 삼는 이들은 블랙 해커라 부른다. 중국·러시아·북한과 같은 국가들은 이미 정부 차원의 해커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은 해킹을 통해 매년 수조 원의 자
장충근
2025.11.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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