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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욱 칼럼니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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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바보야, 이제는 누리호요 아리랑 시대다!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방까지 위성으로 대형 화면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눈을 떼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 미·중·러·일·유럽·북한·이스라엘이 정확히 대한민국의 우주센터와 누리호와 아리랑호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전역의 교통흐름과 인구 이동과 정치 지도와 산업 동향을 무려 70여년간 지켜보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06 21:15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을사년 끝자락에 이재명을 생각한다...'이제 명이 다했는가, 아직 남은 명이 더 있을까'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만 1년이 되었다. 그때 비상계엄은 이재명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대통령의 비상조치였는데, 되레 이재명에 의해 대통령이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것도 대통령 부부가 함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2.02 21:59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정권, 트럼프 앞에선 ‘을사늑약’만 반복할 뿐
■ 빨리 이재명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미국에 넘어갈 것이다필자는 소위 대장동 저수지에는 관심이 없다. 거기에 1조가 들어 있든지 8천억이 들어 있든지 7천억이 들어 있든지 그것이 전부 이재명의 비자금이 되는지 따위는 필자의 관심 밖이다. 다만 이재명은 현재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써서 사법 리스크를 용케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22 15:11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황교안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8주년, 구국 정신 회고
■ 황교안의 통진당 해산과 윤석열의 게엄령 선포의 관련성ㅡ 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8주년을 맞아 그분의 뜻을 회고해 본다. 내란 프레임에 걸려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현 장관 그리고 윤석열 12.3 계엄령의 뜻에 공감하는 적극적 혹은 묵시적 동조자 모든 분께 힘내어 잘 버티라는 격려의 말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14 21:24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입동, 세월은 제때 오는데… 대한민국은 ‘위록지마(謂鹿指馬)’의 늪(부제: 오늘은 입동, 아 세월은 날짜 맞춰 잘도 간다ㅡ그런데 나라 꼴이 '위록지마(謂鹿指馬)')
대략 3개월 간격으로 입춘, 입하, 입추에 이어 오늘 어김없이 입동이 왔다. 작년에도 그랬고 금년에도 와야 할 입동이 제 날짜에 찾아왔다. 그런데 나라 꼴을 보라. 와야 할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은 이제나저제나 제 자리를 찾아와 주기를 시민들이 애타게 바라고 있건만, 제때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1.07 16:15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지지율 상승, 영구집권 위기 고조(부제: 이재명 지지율 상승을 초래한 APEC, 트럼프의 실망스런 태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할수록 이재명의 영구집권 시도가 동력을 얻는다.이재명의 지지율은 집권 첫 달보다 다소 하락했으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56퍼센트(%)로 상승했다. 이재명은 국민 모두가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30 22:0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망국 직전 대한민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2 인천상륙작전'에 모든 희망 건다(부제:시급히 미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전개해야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멸망 일보 직전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1953년 북한과 미국 간 휴전협정 체결 이후, 북한은 쉼 없이 집요하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위한 '초한전(超限戰)'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땅굴은 청와대와 용산, 그리고 계룡대 아래까지 파고들었으며, 사상적으로는 주사파가 주도하고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들을 대거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20 20:14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2026년 6월 3일 전국 지방선거에 대비하자(소제: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의 체제 전환 음모의 시발점)
지금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내년 6월에 있을 전국 지방선거로 귀결될 것이다.2025년도 앞으로 2달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11월이 되면 내년 지방선거가 정치권에서 거론될 것이다. 이때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일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그리고 아마도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도 함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14 16:52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언어공동체를 조성하는 문명의 이기다
오늘은 한글날이다.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훈민정음 책을 펴 들고 늠름하게 좌정하신 세종대왕께서 1446년 "나랏 말ㅆ.ㅁ이 중국과 달라 백성이 니를 것이 있어도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하여 내 이를 불쌍히 녀겨 새로 스물엷자를 맹가노니..." ( 훈민 정음 서문 : 나랏〮말〯ᄊᆞ미〮 中듀ᇰ國귁〮에〮달아〮 文문字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9 13:4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57년 우정 뒤늦은 깨달음… 오해 덮었던 고인(故人)의 애국심(소제: 하늘과 땅 사이에, 그대 그리고 나)
어제(6일) 추석날 낮에 필자의 오래된 친구가 지병으로 소천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알고 지냈고 졸업 후에도 필자와 같이 모임을 해 왔기에 절친한 친구였다. 그러니까 1968년부터 지난 2025년 10월 6일까지 57년간 우정이 이어져 왔다. 6일 추석 성묘를 마치고 필자의 집에 돌아와 카카오톡을 열어보니 갑작스런 친구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7 14:3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대한민국의 뿌리, 개천절과 홍익인간 정신을 뿌리로 하여, 무너진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오늘은 개천절이다.이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뿌리이고, 천추만대(千秋萬代)에 걸쳐 자랑스런 한민족(韓民族)의 기산일이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반미·친중 행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프레임은 헌법을 위협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으로 법치주의를 되살려야 한다. ◆ 한민족의 기원, 홍익인간 정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10.03 23:4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국가 근간 흔드는 이재명 정권의 파괴적 행보…'자유 대한민국' 수호의 위기(가제:급변하는 국내외 정세ㅡ이재명 체제는 언제까지 버텨낼 것인가?)
필자는 26일 금요일 편집회의 참석을 마치고 그 이튿날 경주에 있는 조상 선영에 가서 가족 모두가 합동 묘사를 드렸다.묘지는 벌초가 잘 되어 있었고, 전체 묘역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묘사를 드리고 음식 음복이 다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에 발생했다. 무엇인고 하니, 묘사 주관자인 60대 초반의 조카가 일어서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29 23:43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검사는 판사를 이기지 못하고 국회도 법원 위에 있지 않다...법관은 독립적으로 신속히 재판하라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특별검사팀과 대법원 이하 각급 법원 판사들 간의 사활을 건 싸움을 펼치고 있다.필자는 이 싸움에서 판사가 분명히 승자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만일 판사가 검사에게 굴복한다면, 이는 검사에게 맞서지 못한 판사들의 잘못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역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25 22:37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대청소', 무엇부터 청소할 것인가(소제:이재명에게 박수를 보낸다...)
◆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대청소’ 제안에 부치는 필자의 회의(懷疑)이재명 대통령, 양심은 살아있는 모양이다. 다름 아니라 그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일간의 국민 대청소 운동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23 17:46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성난 파도는 어디로 갔나…절망의 동대구역, 이재명 정권 규탄 집회의 허상(소제: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총통제도 소리없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아! 타는 가을이여···)
21일, 이곳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국민의힘 당 주최로 정부 여당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주로 서울과 부산, 경남, 대구, 경북의 국민의힘 당원들과 자발적인 고령층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타는 듯한 땡볕 아래, 필자는 중앙무대가 어디인지 두리번거렸지만 겨우 신세계백화점 앞에 조그마한 무대가 낮게 가설되어 연사들이 그리로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21 18:1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미국이여 민간인의 총기 소지를 허용하지 말라"...찰리 커크의 총기 암살을 애도하며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 대학교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앞에 두고 대담을 진행하던 찰리 커크(Charlie Kirk, 1993년생)가 암살범에 의해 총기로 저격당하여 사망했다. 필자는 찰리 커크의 얼굴 모습에서 애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을 보았다. 링컨의 평소 모습과 행적이 찰리 커크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19 16:32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풍요로운 수확철, 나라 위협하는 '여우 족속' 법치주의 사냥으로 심판하라(가제:'여우 사냥'...지금은 여우 사냥을 할 때다)
가을과 겨울은 사냥하기 좋은 철이다.봄과 여름에 농부들이 땀 흘려 지은 농사를 가을 수확기에 여우, 늑대, 곰, 멧돼지 같은 짐승들이 논밭으로 내려와 망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내부 및 외부의 위협 세력을 날카롭게 진단하며, 강력한 심판을 촉구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을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17 19:50
칼럼
[남태욱의 政勢通] '인천상륙작전'...제2의 인천 상륙 작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이야말로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절박히 요구된다◆ '들어가며...75년 전 그날의 기억' 1950년 9월 15일 그날은 한반도가 낙동강 교두보만 제외하고는 전부 북한 인민군의 점령하에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당시만 하더라도 남북한 전 주민이 일제로부터의 해방의 기쁨에 도취되어 북한으로부터 6.25 남침이
남태욱 칼럼니스트
2025.09.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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